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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21 17:09
글쓴이 :
웹관리자
조회 : 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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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임인년 새해가 시작된지 1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본 미중서부 한인상공회의소는 2007년 10월 8일 창립하였습니다. 창립 발기인으로서는,시카고,네브라스카,위스컨신, 미조리,미시간,오하이오,인디에나, 7개주의 한인상공회의소가 결집하여 한인상공인들의 권익과 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모아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초대회장으로 시카고상의 정병식, 이사장 이계송(미조리)님께서 선출되셨습니다.이후 시카고 소재 O R T 기술학교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후 한국의젊은 인력들의 해외취업에 모범적인 사례로 동포사회에 귀감이되였고,불우이웃돕기등 많은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미네소타한인상공회의소방문,한국마을기업협의회업무협약,동해상공회의소 업무협약체결등 많은사업을 전개하고,미중서부한인상공회의소 발전에 충실하게 이루어져왔습니다.
3대회장으로 2013년 6월29일 본 미중서부한인상공회의소에 오하이오주 강 태형 회장께서 선출되셨고,중국 연길시 경제사절단께서 미중서부한인상공회의소(시카고)를 방문하여 업무협약체결식도 거행하였고 많은 업무를 하셨지만 타주로 이주하신관계로 공백기관과 실행 착오로인하여 전임회장으로불찰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렇게 방치하기에는 그동안 여럽분의 노력과희생에 더 많은 실망을 드릴것으로 사려도여 재창출을 하고자 합니다.많은 협조와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현시대에 생각하지도 않았던 코로나19라는 질병으로 모든 경제와사회활동이 어려움을 같고있습니다.모든일을절차적으로 진행하여 총회를 통하여 차기회장을 선출하는것이 순서이지만 현상황이 여의치 않아 차일피일 하다가 이렇게 지면으로 전 하게되였슴을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미중서부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여러분께 저의 의견을 올리고자합니다.저와함께 시카고상의에서오래동안 중요한직분으로 봉사해주셨고, 미중서부한인상의에서 사업본부장으로 수고하셨던 김 수형 님을 추천 하고자합니다,그동안 중상의의 실정을 말씀드렸고 도움을 요청하여 4대 회장으로 추대하고자합니다. 여러분의 고견을 기대합니다.다시 거듭나는 미중서부한인상공회의소가 되도록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만 인사글을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 항상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 1,2 대 전임회장 정 병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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