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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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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웹관리자
 조회 : 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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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GENERAL MOTORS 의 새 최고경영자에 역대 처음으로 여성 이 임명된다 GM은 여성인 MARY BARRA 는 현 글로벌제품개발 담당 부사장을 새 최고경영자로 임명할예정이다 메리바라는 2014년 1월15일 최고경영자인 DAN AKERSON의 자리를 물려받게된다 3대 자동차회사 가운데 여성최고경영자가 임명되는것은 처음이다
메리바라 내정자는 1980년에 제너럴모토스에서 인턴으로 근무를 시작한뒤 JACK SMITH(FORMER CEO)의 비서로 발탁되기도하였다 엔지니어 출신인 그는 개발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자동차모델별 담당 인원수를 줄이고 제너럴모토스 플렛품 종류를 단순화 하고 호환 부품수를 줄이게 해 생산성 을 높였다
메리바라는 제너럴모토스의 PONTIAC 생산라인에서 기술직으로 근무한 아버지를 이어 2 대째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기록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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